한국에서 많이 보는 일본어 능력 시험은 JLPT와 JPT가 대표적입니다. 이름이 비슷한 두 시험은 세부적인 차이가 있지만, 이름만 봐서는 차이를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이곳에서는 JLPT와 JPT 차이점 4가지에 대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JLPT와 JPT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JLPT와 JPT 차이점
일본어 학습자들은 JLPT와 JPT를 보고 이 둘은 무엇이 다르며, 나는 어느 시험을 봐야 하는 것인지 혼란에 빠지고는 합니다. 두 시험을 모두 본 사람의 경우에는 시험의 점수 차이에 의문을 가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두 시험은 모두 일본어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지만, 서로 성격이 완전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가 체계
JLPT와 JPT 차이점 첫 번째는 평가 체계의 차이입니다. JLPT는 등급으로 나눠서 평가를 진행하는 반면, JPT는 점수로 나눠 평가합니다.
JLPT는 N1부터 N5까지 5개의 급수로 나뉘어져 있으며 N1이 가장 높은 등급입니다. 실력에 맞는 급수를 선택해 시험을 보는 방식이며, 합격 점수를 넘겨야 시험에 통과할 수 있습니다.
JPT는 급수에 대한 구분이 없으며 모두가 동일한 200문제를 풀어 점수를 매기는 방식이고 990점 만점입니다.
문항과 시험 시간
JLPT는 청해, 독해, 문법, 문자와 어휘로 나눠져 있으며 총 70 ~ 100문제 정도로 출제됩니다. 문제의 양은 시험 회차나 급수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시험 시간은 N5는 110분이고 N1은 170분으로, 급수가 올라갈수록 시간이 늘어납니다.
문제가 더 많은 대신 과목이 적은 JPT는 청해 100문제와 독해 100문제 이렇게 총 200문제고 총 시험 시간은 95분입니다.

시행 주기와 유효기간
JLPT 시험은 7월과 12월 이렇게 1년에 2번 시행되며, 한 번 떨어지면 반 년 정도를 기다려야 재시험을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유효기간이 없기 때문에 한 번만 따면 평생 자격이 유지됩니다.
반면 JPT는 매달 시험을 볼 수 있으며 유효기간이 2년이고, 토익처럼 주기적인 갱신이 필요합니다. 시험이 자주 있기 때문에 빠른 성적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험 주관
JLPT는 일본 국제교류기금과 일본국제교육지원협회에서 주관하는 시험입니다. 일본 대학 입학이나 일본 취업, 비자 발급 시 JLPT가 기준이 됩니다.
JPT는 국내에서 YBM이 주관하고 시행하는 일본어 능력 시험입니다. 한국 대기업이나 공무원 등에서는 JPT를 선호합니다.
JLPT와 JPT 환산
JLPT의 점수와 JPT의 점수를 서로 환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JLPT N1: JPT 660점 이상
- JLPT N2: JPT 525점 이상
- JLPT N3: JPT 430점 이상
- JLPT N4: JPT 375점 이상
- JLPT N5: JPT 315점 이상
정리
지금까지 JLPT와 JPT 차이점 4가지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JLPT나 JPT 중 어느 시험이 더 좋고 나쁜 것은 없으니 자신에게 맞는 시험을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유효 기간이 없는 JLPT이며, 대기업이나 공무원 등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JPT를 추천드립니다.
더 많은 외국어 관련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지원노트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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