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에 가족과 함께 놀러 갔을 때 강화도 크로바 펜션에서 1박 2일을 묵었는데, 이에 대한 숙박 후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글을 통해 펜션 숙박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와 후기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강화도 크로바 펜션 후기
쾌적한 개별 바베큐장을 갖춘 오션뷰 펜션
강화도 크로바 펜션은 강화도의 입구인 초지대교에서 챠량으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2층 짜리 펜션입니다. 바다 앞에서 펜션과 캠핑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널찍하고 쾌적한 개별 바베큐장에 강점이 있는 펜션입니다. 물때가 잘 맞으면 오션뷰를 볼 수 있어 그것도 장점이지만, 잘 맞지 않으면 갯벌만 보게 될 수 있습니다.
펜션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고 주변에 횟집과 카페가 있습니다. 마트는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는 시내에서 방문이 가능하며, 근처에 도보로 방문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커플과 가족 여행객에게 추천하기 좋습니다. 차량이 꼭 필요한 위치에 있다고 보시면 되고, 대중교통으로도 방문이 가능하지만 교통편이 좋지 않아서 인천역에서 3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가격 및 예약
저는 강화도 크로바 펜션에서 202호에 묵었고 주말 4인 숙박이었습니다. 인원 추가 요금까지 19만 원을 지불했는데 가격은 무난히 괜찮은 정도입니다.
강화도에서 바다 근처에 위치한 펜션들은 가격이 약간 높게 형성되며 여기도 그렇습니다. 주말과 평일은 1.5배 정도의 가격 차이가 있어서 가능하면 평일에 묵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펜션 예약이 가능합니다. 방마다 뷰나 베란다의 사이즈가 약간씩 다르니 원하는 방이 있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방문: 2026.05
- 기간: 1박 2일
- 방: 202호
- 가격: 1박 19만 원
[링크] 강화도 크로바 펜션 예약하기
강화도 크로바 펜션 202호 객실
202호는 제가 묵었던 객실인데 바베큐장이 있는 베란다 이외에 큰 특징은 없었습니다. 큰 냉장고와 빵빵한 에어컨, 침대가 구비되어 있으며 방은 전반적으로 깨끗했습니다.
방 내부의 청결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앞에는 물이 있고 주변에는 풀과 나무가 많지만, 그에 비해 벌레는 많지 않았습니다.
이곳의 최대 인원은 6명인데 방이 커서, 8명까지도 충분히 잠을 잘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펜션 특징
가장 큰 특징 두 가지를 꼽으라면 앞서 말씀 드렸던 개별 바베큐장과 오션뷰가 있습니다. 저는 바베큐장과 위치만 보고 이곳을 골랐었는데 확실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강화도 깊숙한 곳에 펜션을 예약하면 강화도에서 나가는 곳까지 거리가 상당하며, 일요일은 차가 밀리는 구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섬의 입구에서 가까워 섬을 나가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강화도 크로바 펜션에서 멀지 않은 강화 시내에 금풍양조장라는 막걸리 만드는 곳이 있는데, 여기도 묶어서 다녀오시면 좋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전반적인 숙박 경험이 훌륭합니다.
개별 바베큐장
이곳은 방의 베란다에 개별 바베큐장을 갖추고 있으며, 그 규모도 다른 펜션보다 큰 편입니다. 제가 묵었던 방보다 작은 방도 있지만, 작아진 것을 감안하더라도 개별 바베큐장은 쾌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꼭 바베큐를 하지 않더라도 그곳에서 음식을 먹거나 커피를 마시기 좋습니다. 날이 뜨거울 때는 해가 조금 진 다음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션뷰
1층과 2층 모두 바다가 잘 보이며 운이 좋으면 물이 가득 있는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갯벌이라 크게 구경할 것이 없었지만, 그래도 건너편에 ‘동검도‘라는 섬이 보여서 풍경이 좋았습니다.
물이 가득한 바다가 항상 꼭 보였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쉽겠으나, 오션뷰 펜션을 찾고 있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숙박 후기
가족과 함께 이곳에 방문했다 보니 저보다는 가족의 만족도가 중요했습니다. 펜션 내부는 청결했고 큰 냉장고, 널찍한 베란다 덕분에 만족도가 높아 성공적이었습니다.
사진에는 베란다가 상당히 널찍하게 나와 있는데, 실제로는 다른 것이 아닐지 의심했었지만 생각보다 더 넓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과 실물이 다른 펜션이 종종 있어 의심부터 하게 되는 듯합니다.
베란다에 대한 부분은 202호가 아니라면 저와 경험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외진 곳에 있어서 높은 배달비를 주지 않으면 배달이 불가능합니다. 밤에 치킨을 시켜 먹을까 했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외에는 불편한 점이 없었고 대체로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정리
강화도 크로바 펜션에 대한 숙박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강화도에서 묵을만한 펜션을 찾고 있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여행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지원노트 여행]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광지부터 음식, 교통까지 여행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