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는 일본 간사이 지방의 중심이 되는 도시이며, 한국인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일본의 도시입니다. 2025년 기준 일본을 관광하는 한국인의 약 30%가 오사카에 간다고 합니다.
특히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하기 때문에 오사카에 관광객이 가장 많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이번 오사카 여행 가이드에서는 제목에서 보신 것처럼 준비부터 교통, 관광지 등 오사카 여행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를 전달드립니다.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거나 계획을 세우는 중이라면 끝까지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사카 여행 가이드 | 지원노트
오사카시의 인구는 약 270만 명이며, 오사카부는 약 880만 명으로 명백한 일본의 대도시입니다. 부는 한국의 경기도, 경상도 할 때 도의 개념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본인도 많지만 오사카는 항상 관광객으로 붐비는 도시이며, 주변의 다른 도시에 가기 위해 거쳐 가는 관광객도 적지 않습니다. 한국인도 난바와 우메다 같은 곳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습니다.
도시의 규모나 복잡함은 도쿄보다 낮고, 후쿠오카보다 높은 중간 정도입니다. 재방문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괜찮은데,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아마 정신이 없을 듯 합니다.
그래도 복잡도가 높은 것이지 크게 어렵지는 않으니, 정보를 열심히 찾아보고 꼼꼼하게 준비하시면 편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해당 가이드는 4번의 오사카 여행 경험과 재팬 트래블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오사카 여행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일정을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오사카 여행을 추천하는 이유
일본 여행으로 갈만한 도시를 추천할 때, 오사카 보다 보편적으로 추천하기 좋은 도시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여행 취향을 대부분 만족시킬 수 있는 곳입니다.
오사카에는 역사부터 맛집, 쇼핑, 굿즈, 자연 등 없는 게 없습니다. 콘텐츠가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주변에 있는 도시를 당일치기로 다녀오시면 됩니다.
주변 도시도 오사카처럼 관광 콘텐츠가 대체로 풍부합니다. 그중에서도 교토는 오사카보다도 볼거리가 많고 역사 깊은 도시입니다.
그래서 오사카 여행시 당일치기로 함께 다녀오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사카 여행 준비
오사카에 가기로 마음 먹었다면 언제 갈지 정한 뒤에 항공권과 숙소를 먼저 알아보고, 엔화와 패스 등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오사카 여행 준비 정보를 모두 습득하실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해외 여행이니 여권은 준비하셨을 거라고 믿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권의 유효 기간이 최소 6개월 이상 남았는지 확인만 한 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가격에 대한 설명도 나누지만, 다양한 변수로 인해 보시는 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여권 확인
- 항공권 예약
- 숙소 예약
- 엔화 및 패스 준비
오사카 여행 시기 추천
오사카의 기후는 한국과 유사하지만 여름은 훨씬 습하고 덥습니다. 여행 최적기는 3월 말에서 4월 초인 벚꽃 시즌과 11월의 단풍 시즌입니다.
이 시기에는 날씨가 쾌적하여 야외 활동을 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반면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는 장마철로 비가 잦고, 8월은 폭염이 지속되어 도보 여행이 힘들 수 있습니다.
9월에는 비교적 선선하지만 초중순까지는 늦여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 9월 중순에서 말까지 여행을 간 적이 있었는데, 말에는 비교적 날씨가 좀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겨울인 12월부터 2월까지는 눈이 거의 내리지 않고 기온도 한국보다 높지만, 일본 특유의 습한 추위가 있으므로 숏패딩처럼 적당히 보온이 되는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추천 시기: 3월, 4월, 11월, 12월
- 두 번 고민해야 하는 시기: 6월, 7월, 8월

항공권과 간사이 공항 입국
오사카로 향하는 비행기는 인천, 김포, 김해 등 국내 주요 공항에서 매일 수십 편이 운행됩니다. 저비용 항공사(LCC)부터 대형 항공사(FSC)까지 선택의 폭이 넓으며, 보통 출발 2~3개월 전에 예약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비수기 평일 기준으로는 30만 원 전후로 가격이 형성되나, 연휴나 휴가철에는 두 배 이상 급등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면 입국 심사를 받는데, 빠른 입국을 위해서는 비짓 재팬 웹 등록이 필수적입니다. 등록을 완료하면 받는 QR코드를 통해 빠르게 심사를 마칠 수 있습니다.
[참고] 비짓 재팬 웹 등록 방법
공항에 사람이 몰리면 심사가 1시간이 넘게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대신 빠르면 20~30분 만에 끝이 나기도 합니다.
간사이 공항은 1터미널과 2터미널로 나뉘어 있으며 1터미널에 전철, 기차를 타는 곳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2터미널에서는 셔틀버스를 타고 넘어가야 합니다.

숙소 위치
항공권을 예약하셨다면 이제 숙소를 알아보셔야 합니다. 오사카 시내에서 인기 있는 숙박 지역은 난바와 도톤보리 인근 그리고 우메다입니다.
이곳은 공항 이동이 편리하고 늦게까지 영업하는 식당이 많아 관광객에게 최적의 장소입니다. 둘 다 유동 인구가 많기 때문에 소음에 민감하다면, 비교적 조용한 신사이바시 북쪽이나 혼마치 지역의 호텔을 고려하는 것도 좋습니다.
교토나 고베에 다녀올 계획이 있다면 우메다를 우선 고려하시면 되며, 시내 중심의 여행이라면 난바, 신사이바시를 고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 오사카 숙소 위치 추천
여행 예산과 환전
오사카 여행 예산은 개인의 소비 습관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일반적으로 1일 1인당 10만 원 정도를 산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조금 넉넉하게 가시려면 15만 원도 좋습니다.
숙박비와 항공권을 제외한 순수 체류 비용은 3박 4일 일정 기준 약 40~60만 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최근 일본 내에서 카드 결제가 보편화되었으나, 여전히 로컬 식당이나 자판기, 시장 등에서는 현금만 받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따라서 전체 예산의 40% 정도는 엔화 현금으로 환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금은 한 번에 다 출금하지 마시고, 사고 예방을 위해 여러 번에 걸쳐 필요한 만큼만 출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전은 국내 은행의 앱을 이용해 우대 환율을 적용받거나, 현지에서 수수료 없이 인출 가능한 트래블 카드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트래블 카드가 없으시다면 하나 만드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여러 번 출금 하시거나 금액이 크다면 생각보다 많은 수수료가 나갈 수 있습니다.
[참고] 일본 여행 트래블 카드 추천

오사카 여행 교통
오사카는 철도와 지하철 노선이 매우 발달하여 대중교통으로 거의 모든 관광지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기차 이용을 제외하면 교통 카드 하나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주변 도시로 이동하는 것도 전철을 이용하면 교통 카드로 탈 수 있습니다.
이코카 카드 준비
오사카 이코카 카드 (ICOCA)는 간사이 지역에서 통용되는 충전식 IC 카드입니다. 한국의 티머니와 같은 개념으로 지하철, 버스,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통 카드에 들어 있는 보증금 500엔은 카드를 반납할 때 환불받을 수 있으나, 모바일 카드는 별도의 보증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여행을 시작하는 간사이 공항역이나 오사카 시내로 이동한 이후에 전철역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까지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데 보통 많이 이용하시는 것은 난카이 라피트 특급 열차, JR 하루카 특급 열차, 공항 리무진 버스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전철도 이용하는 분들이 많지만, 일반적으로는 편의성이 높고 속도도 빠른 특급 열차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무엇을 타야 하는지는 목적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 난바: 라피트
- 우메다, 덴노지: 하루카, 리무진 버스
무엇을 타야 하는지 명확하다면 여행 플랫폼을 통해 티켓을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서 구매하려고 하면 시간도 추가로 소요되고 티켓도 더 비쌉니다.
좀 더 자세한 시내 이동 방법과 티켓 구매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간사이 공항에서 우메다 가는법
- [참고]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 가는법

오사카 시내 교통
오사카 시내에서는 보통 버스가 아닌 전철을 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선이 상당히 많으니 이동 전에 구글 지도를 통해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지하철을 검색하고 그것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지하철 이동이 3회 이상 있을 예정이라면 오사카 메트로 1일 승차권(엔조이 에코 카드)의 구매를 고려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건 미리 살 필요가 없고 지하철역 발매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오사카를 짧은 일정으로 다녀올 예정이라면, 주요 관광지 입장과 지하철 무제한 이용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오사카 주유패스 구매도 좋은 방법입니다.
[참고] 오사카 주유패스 가이드
오사카 관광
오사카는 지역마다 개성과 특징이 뚜렷하며 관광지도 차이가 큽니다. 오사카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결정하실 수 있도록 전반적인 관광 정보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지역별 가볼만한곳과 음식, 카페에 대한 내용도 담았습니다.
시내 관광은 구석구석 보자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며, 핵심적인 부분만 둘러본다면 넉넉하게 4일 정도면 대부분 소화가 가능합니다.
난바와 도톤보리
오사카 관광의 상징인 도톤보리는 수많은 음식점과 화려한 네온사인이 가득한 거리입니다. 글리코상 앞에서의 기념 촬영은 필수 코스이며, 도톤보리 강을 따라 흐르는 리버 크루즈를 타보는 것도 좋습니다.
혹시 시장을 좋아하신다면 쿠로몬 시장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난바는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등 길거리 음식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난바역 주변은 교통과 쇼핑, 미식이 집약된 곳으로 오사카 여행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합니다.
- 쿠로몬 시장
- 도톤보리 글리코상
- 호젠지 (작은 불교 사찰)
- 덴덴타운
- 파르코 백화점 신사이바시

우메다
우메다는 오사카 북부의 거대한 상업 지구입니다. JR 오사카역을 중심으로 한큐, 한신 등 여러 철도 노선과 대형 백화점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메다에는 높은 전망대가 있는데 필수 코스인 우메다 공중정원입니다. 독특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시내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쇼핑을 하거나 가볍게 관광을 하기에 좋습니다.
- 우메다 공중정원
- 헵파이브(쇼핑몰, 대관람차)
- 한큐 백화점(쇼핑몰)
- 다이마루 백화점 우메다(쇼핑몰)

덴노지와 아베노
오사카의 남동쪽에 위치한 이곳은 레트로한 분위기의 신세카이 시장과 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특히 아베노 하루카스는 오사카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이며 여기서 보는 풍경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시간이 된다면 신세이카이 시장에서 이곳의 명물인 쿠시카츠(꼬치 튀김)를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
- 신세카이 시장

오사카 시내 주변, 외곽 지역
난바와 우메다, 덴노지는 거의 필수적으로 방문하는 곳이라고 보시면 되고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주변 지역을 추가로 관광하시면 됩니다.
일본 3대 성 중 하나인 오사카성도 거의 필수 코스에 가까우니 여기까지는 꼭 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주유패스를 이용하면 성의 입장과 해자를 도는 뱃놀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많이 방문하시는 곳은 베이 에어리어 지역에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과 카이유칸 수족관이 있습니다. 여기는 입장료도 비싸고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루를 온전히 할애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오사카성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 카이유칸 수족관
위에서 지금까지 소개한 관광지 이외에도, 오사카에는 정말 많은 관광지들이 있습니다. 오사카 관광지 리스트를 정리한 포스팅이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함께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 오사카 가볼만한곳 추천

오사카에서 쇼핑
오사카는 쇼핑하기에는 천국 같은 도시입니다. 백화점도 많고 돈키호테는 24시간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밤늦게 기념품을 사기에 좋습니다.
화장품이나 영양제, 간식 등을 파는 드럭스토어도 번화가에서 흔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쇼핑의 중심이 되는 곳은 신사이바시에 있는 파르코, 다이마루 백화점과 쇼핑몰이 밀집되어 있는 우메다입니다. 특정 브랜드를 찾고 있다면 아마 우메다에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오사카 맛집과 카페 그리고 음식
오사카에는 뛰어난 맛집들이 있으며 다양한 일본 음식을 먹어볼 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맛집이 다 있지만 가장 많은 곳은 난바와 신사이바시 일대입니다.
오사카라는 지역에 가셨을 때 꼭 먹어봐야 하는 것은 타코야끼, 오코노미야끼, 쿠시카츠 정도가 있습니다. 다른 음식들은 대부분 일본의 다른 지역에서도 먹을 수 있는 것들입니다.
일본의 다른 도시와 마찬가지로 인기가 많은 맛집들은 예약이 필요할 수 있으니 구글맵을 통해 예약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조금 부지런하게 움직이실 수 있다면, 오사카 키즈 도매시장에서 카이센동을 드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격은 조금 있는데 시장 옆이라 진짜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카페는 가는 곳마다 많이 있지만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기타하마 카페거리에 방문하거나 신사이바시에 있는 개성 넘치는 카페를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풍부한 오사카 여행을 위한 선택사항
일반적으로 많이 가는 관광지를 방문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것도 좋지만, 풍부한 여행을 위해서는 조금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는 것도 좋습니다.
여행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추천드리니, 취향에 맞는 것이 있다면 계획에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오사카 시내 온천
오사카 시내에는 다양한 온천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대중탕이라고 보시면 되며,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탕도 많지는 않지만 있긴 있습니다.
온천을 경험하러 일반적으로 많이 방문하시는 곳은 나니와노유, 소라니와 온천, 스파월드 정도가 있습니다. 가족탕은 보통 노베하노유로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 대중탕: 나니와노유(추천), 소라니와 온천, 스파월드
- 가족탕: 소라니와 온천, 노베하노유(추천)
대중탕은 따로 예약이 필요하지 않지만, 가족탕은 인기가 많아 예약이 필요하니 방문을 원하는 곳의 홈페이지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에서 온천에 갈 때는 수건과 세면 도구, 스킨 케어 용품을 들고 가시면 좋습니다. 수건은 대여가 되는 경우가 많으나 가격이 낮지 않고, 샴푸와 바디워시 정도는 제공되는 곳이 많습니다.
가볍게 다녀오고 싶다면 수건은 온천에 가서 대여하시고, 편의점에서 여행용 세안 키트를 사면 한 번에 해결입니다.
[참고] 오사카 시내 온천 10곳 추천

오사카 캐릭터 굿즈샵
오사카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굿즈샵이 있으며, 서브컬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덴덴타운도 있습니다. 덴덴타운은 서브컬처로 유명한 도쿄 아키하바라의 작은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캐릭터 굿즈샵은 대체로 신사이바시 파르코 백화점과 우메다의 백화점, 쇼핑몰에서 방문이 가능합니다. 원피스, 치이카와, 닌텐도 등 종류도 많습니다.
꼭 구매하지 않더라도 구경 정도는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 오사카 굿즈샵 리스트
오사카 헬스장
오사카에서도 운동을 놓을 수 없는 분들이나 오사카의 헬스장이 궁금한 분들을 위한 소개입니다. 가볍게 운동하시는 분들은 호텔 헬스장이면 충분하실 수 있겠으나 제가 봤을 때는 운동 시설이 아쉬운 곳이 많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추천 드리는 헬스장은 골드짐(Gold’s Gym)입니다. 시설이 좋은 글로벌 헬스 체인이며, 오사카 시내에 4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골드짐 신사이바시점만 두 번을 다녀왔는데 기구도 전반적으로 괜찮고 청결합니다. 실내 운동화가 따로 있어야 하며, 없다면 비용을 내고 대여도 가능합니다.
근교 소도시 여행
오사카에서 방문하기 좋은 근교 소도시는 교토, 고베, 나라가 있습니다. 근교 소도시를 가야 하는 이유는 명확한데, 오사카가 채우지 못하는 것들을 채워주기 때문입니다.
- 교토: 일본 천 년의 수도, 문화재 천국
- 고베: 바다와 산이 함께 있는 항구 도시
- 나라: 사슴과 문화재를 만날 수 있는 도시
개인적으로는 볼거리가 많은 교토를 추천합니다. 가서 취향에 맞는 문화재를 구경하고, 말차가 유명하니 말차도 한 잔 먹고 오시기 바랍니다.
아이와 함께 가는 가족은 교토보다는 사슴이 있는 나라가 좋습니다.
[참고] 오사카 근교 소도시 추천

정리
오사카 여행 가이드는 여기까지 입니다. 오사카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후쿠오카, 교토 이어 세 번째로 여행 가이드를 작성했는데 오사카는 도시의 볼륨이 크다 보니 나눌 이야기가 적지 않은 듯 합니다.
교토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교토에 대한 여행 정보를 담은 [교토 여행 가이드]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사카에서 한 시간이면 충분히 갈 수 있을만큼 가깝습니다.
오사카 여행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지원노트 블로그의 오사카 여행 카테고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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