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끌어 가는 기업가 중 하나를 꼽으라면 일론 머스크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는 책을 좋아하며 여러 곳에서 다양한 책을 추천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일론 머스크 추천 도서 10권을 소개합니다. 글을 통해 일론 머스크가 어떤 도서를 추천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추천 도서 10권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는 하루에 10시간씩 독서를 했던 책벌레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기발한 상상력과 끈기, 그리고 인류를 화성에 보내겠다는 거대한 비전은 모두 그가 읽은 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그는 어떤 책을 읽고 우주와 미래를 설계했을까요? 일론 머스크의 사고방식을 형성한 인생 추천 도서 10권과 그에 대한 설명을 나눠보겠습니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더글러스 애덤스)
어느 날 갑자기 우주 초공간 개발 계획 때문에 지구가 통째로 철거당하면서 시작되는 황당무계한 우주 방랑기입니다. 평범한 지구인 아서 덴트가 외계인 친구와 함께 우주를 여행하며 겪는 모험을 다룹니다.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슈퍼컴퓨터가 750만 년 동안 계산해 낸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 해답이 고작 숫자 42라는 식의 기발한 풍자와 유머를 통해, 삶의 허무함을 유쾌한 철학으로 승화시킨 SF계의 전설적인 고전입니다.
- 장르: SF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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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15년 와이콤비네이터 인터뷰 등 다수
파운데이션 (아이작 아시모프)
수학적 법칙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심리역사학을 창시한 과학자 해리 셀던이 주인공입니다. 그는 거대한 은하 제국이 곧 멸망하고 3만 년 동안 암흑기가 지속될 것임을 예견합니다.
암흑기를 1,000년으로 단축하기 위해 우주 끝자락에 인류의 지식과 문명을 보존할 기지인 파운데이션을 설립하고, 수세기에 걸쳐 벌어지는 정치적 암투, 전쟁, 종교적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거대한 스케일의 대서사시입니다.
- 장르: SF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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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출처: 2013년 더 가디언 인터뷰
슈퍼인텔리전스 (닉 보스트롬)
인공지능이 인류 전체의 지능을 압도하는 초지능(Superintelligence)의 단계에 도달했을 때 발생할 실존적 위험을 다룬 학술적 분석서입니다.
저자는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스스로를 진화시키기 시작하면, 인간의 의도와 다른 방식으로 목표를 달성하려다 인류를 파멸로 이끌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지능의 폭발 시나리오와 이를 통제하기 위해 인류가 지금 당장 준비해야 할 안전장치들을 냉철하게 짚어냅니다.
- 장르: 과학, 기술,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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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자신의 X 계정 게시글
“닉 보스트롬의 ‘슈퍼인텔리전스’는 반드시 읽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인공지능에 대해 극도로 조심해야 합니다. AI는 잠재적으로 핵무기보다 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일론 머스크
제로 투 원 (피터 틸)
실리콘밸리의 거물 투자자 피터 틸이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진행한 스타트업 강의를 바탕으로 엮은 책입니다. 저자는 이미 존재하는 비즈니스를 카피해 수평적으로 확장하는 것은 1을 N으로 만드는 것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진정한 성공을 거두려면 아무도 하지 않은 영역에서 독점적 가치를 창출하는 0에서 1(Zero to One)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쟁을 피하고 독점 기업을 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비즈니스의 본질을 파헤칩니다.
- 장르: 비즈니스,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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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출처: 2014년 출간 당시 서평 및 대담
플레바스를 생각하라 (이언 M. 뱅크스)
물질적 제약이 사라진 초고도 문명 사회 컬처를 배경으로 한 SF 소설입니다. 이 세계는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초지능 AI ‘마인드’들이 행성과 우주선을 관리하며, 인류는 노동에서 해방되어 영생과 쾌락을 누립니다.
하지만 구조자들(Consider Phlebas)은 이러한 AI 중심의 유토피아에 반발하여 컬처 문명과 전쟁을 벌이는 종교적 외계 종족의 시선을 통해, 기술 문명의 본질과 기계와 인간의 공존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던집니다.
- 장르: SF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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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자신의 X에서 팬들과의 소통 중
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암 투병 중이던 시절, 전설적인 전기 작가 월터 아이작슨에게 직접 집필을 요청하여 탄생한 유일한 공식 평전입니다.
잡스의 유년 시절부터 애플 창업, 쫓겨남과 복귀, 그리고 아이폰을 통해 세상을 바꾸기까지의 전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그의 천재적인 감각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괴롭혔던 독선적인 성격, 타협 없는 완벽주의 등 인간 잡스의 빛과 그림자를 가감 없이 입체적으로 그려냈습니다.
- 장르: 전기,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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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출처: 2011년 CNN 인터뷰
“잡스는 엄청난 역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왜곡장과 편집증적인 집착으로 세상을 바꾼 제품을 만들어냈습니다. 그의 삶은 모든 혁신가에게 영감을 줍니다.” – 일론 머스크
아틀라스 (아인 랜드)
정부의 과도한 규제와 평등주의라는 명목 아래, 기업가와 천재 엔지니어들의 자유가 억압당하는 가상의 미국을 배경으로 합니다. 이에 분노한 천재 발명가 존 골트를 중심으로 사회를 움직이던 혁신가들이 줄지어 파업을 선언하고 자취를 감추자, 세상의 시스템이 서서히 멈추고 파멸해 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합리적 이기주의와 철저한 자본주의를 옹호하며 사회를 이끄는 원동력은 소수의 창조적 개인이라는 메시지를 극단적으로 전달하는 철학 소설입니다.
- 장르: 철학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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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12년 안하임 매거진 인터뷰
라이프 3.0 (맥스 테그마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스스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지능의 단계를 라이프 3.0으로 정의하고,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인공지능이 인류의 생존과 우주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탐구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AI가 가져올 수 있는 미래를 유토피아부터 인류의 멸종, 독재 기술 사회 등 다양한 시나리오로 나누어 시각화합니다. 테크놀로지가 인류의 경제, 법률, 군사는 물론 인간의 존재 가치를 어떻게 재정의할지 균형 잡힌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장르: 과학, 미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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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책 출간 당시 글로벌 추천사
“이 책은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기회가 될지 혹은 위협이 될지에 대한 가장 명확하고 과학적인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인류의 미래와 지능의 진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 일론 머스크
벤자민 프랭클린 자서전
미국 100달러 지폐의 주인공이자 가난한 양초 장수의 아들로 태어나 인쇄업자, 발명가, 과학자, 정치가, 외교관으로서 미국의 건국을 이끈 벤자민 프랭클린의 연대기입니다.
피뢰침과 다초점 렌즈를 발명한 과학적 업적부터, 미국 독립선언서 기초를 닦은 정치적 여정까지 다룹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13가지 덕목)를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끊임없이 호기심을 확장해 나간 한 인간의 위대한 실행력을 치밀하게 추적합니다.
- 장르: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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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케빈 로즈(Kevin Rose)와의 비디오 인터뷰
현재 벤자민 프랭클린의 자서전은 여러 버전이 있으며 무엇을 읽으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현대지성에서 나온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을 읽었습니다.
도서를 감명 깊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개인적으로도 추천드립니다.
아인슈타인 삶과 우주 (월터 아이작슨)
20세기 최고의 천재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사생활과 학문적 성과를 집필한 평전입니다. 빛의 속도로 달리면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라는 단순한 의문에서 시작해 특수 및 일반 상대성 이론을 정립하며 인류의 우주관을 송두리째 바꾼 과정을 설명합니다.
권위에 복종하지 않는 반항아적 기질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복잡한 문제를 가장 근본적인 원리로 단순화시켜 해결했던 그의 독창적인 사고 프로세스를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 장르: 전기,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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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출처: PBS 토크쇼 인터뷰 등
정리
일론 머스크 추천 도서 10권에 대한 소개를 마칩니다. 마음에 드는 책이 있다면 서점에 가서 찾아 보시거나 전자책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기업가들 중에는 일론 머스크처럼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 꽤 있습니다. 이것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지원노트 자기계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