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본 간사이 지방에서 가지 못했던 여러 관광지들을 방문하기 위해 간사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1일이라는 긴 시간을 머물며 보고 느낀 것들을 글을 통해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간사이 혼자 여행 10박 11일의 준비부터 일정 및 코스, 경비까지 전반적인 정보를 이야기합니다. 글을 통해 간사이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간사이 혼자 여행 10박 11일
간사이 지방은 언제 가도 여행하기가 참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교토, 오사카처럼 관광으로 유명한 도시부터 고베, 나라 같은 특색있는 주변 도시들까지 관광할 것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 번을 갔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보지 못한 것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제가 다녀온 간사이 혼자 여행에서는 교토와 오사카를 중심으로 고베, 나라, 와카야마, 오쓰까지 간사이 지방의 큰 도시들을 모두 방문합니다.
미에는 아쉽게도 거리가 멀고 비용이 많이 필요해서, 가볍게 다녀올 수 없기 때문에 제외했습니다. 여행 기간이 15일 정도 됐다면 방문을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행 요약
여행은 수요일 아침에 출발해서 그 다음 주 토요일 오후에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주말 숙박비가 비싸기 때문에 여행 비용을 아끼기 위해 토요일 복귀로 결정했습니다.
숙박은 먼저 5박을 교토의 호텔에서 묵고, 다음 5박은 오사카의 호텔에서 묵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캐리어를 옮기고 호텔로 오고 가는 에너지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함이며, 연박 할인을 통해 비용을 낮추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공항은 간사이 공항을 이용해서 입국하고 출국합니다. 이곳이 오사카와 교토의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공항이기 때문입니다.
- 방문: 2026.02
- 일정: 수~토(10박 11일)
- 인원: 1명
많은 도시를 돌아볼 수 있어서 전반적으로 다채로웠기 때문에,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지만 아쉬운 부분도 많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눈 오는 교토를 겪어봤다는 것과 간사이 지방의 주요 도시들을 모두 방문했다는 것입니다.
아쉬운 것은 많은 도시를 돌아보기에 11일이 그리 긴 시간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지갑만 괜찮다면 언제나 여행 기간은 길면 길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간사이 혼자 여행을 선택한 이유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는 교토입니다. 그래서 교토에 여러 번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지가 많아서 아직 보지 못한 것이 산더미만큼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마저 보고, 방문하지 못한 간사이의 도시들을 가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와카야마와 시가현의 도시들이 항상 궁금했는데, 이유는 구글 지도로 오사카와 교토를 볼 때 항상 같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거리도 그리 멀지 않아서 이번에 충분히 가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기간이 길어서 소도시는 고려하지 않았고 여러 후보가 있었지만, 간사이 지방의 도시들만큼 저에게 매력적이진 않았습니다. 도쿄도 선택지에 있었는데 나중에 방문하려고 아껴두었습니다. 삿포로도 마음에 들었으나 당시 폭설로 버스, 기차에 문제가 많아서 선택하기가 어려웠습니다.
- 긴 여행 기간을 커버할 수 있는 많은 관광지
- 아직 방문하지 못한 교토의 관광지 방문을 위해
- 선택지 중 삿포로, 도쿄 배제

여행 준비 정보
이번 간사이 혼자 여행을 갈 때 이용했던 항공권부터 숙소, 교통패스 등 여행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를 나눠보겠습니다. 간사이 여행에 관심이 있다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제가 예약했던 호텔이나 패스의 정보도 알려 드리며,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구매처도 함께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공권 정보 및 예약
인천 공항에서 출발하여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항공권은 38.6만 원에 예약했고 아직 눈이 오는 시기라 그런지 항공권이 저렴하지는 않았습니다.
출발하는 비행기는 수요일 오전 8시, 복귀하는 비행기는 그 다음 주 토요일 14시 30분 출발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돌아올까 했는데, 조금이라도 관광을 더 하고 싶어서 토요일로 결정했습니다.
항공권을 구매할 때는 보통 스카이스캐너에서 비교한 이후에 구매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보다 스카이스캐너가 로딩이 빠르고 항공권이 더 많습니다.
[링크] 스카이스캐너 항공권 실시간 비교
숙소
숙소는 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교토와 오사카의 호텔에서 각각 5박씩 묵었습니다. 묵는 기간이 짧지 않은 만큼 인프라와 교통을 모두 고려해서 호텔을 골랐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오쓰나 와카야마에서도 숙박을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당 도시의 관광은 만족도가 높았지만 취향에 잘 맞을지 몰라서 당일치기로 다녀온다고 숙박은 하지 않았었습니다.
저처럼 한두 곳에서 묵는 것도 안정적이고 좋지만, 마음에 드는 도시가 있다면 옮겨 다니며 숙박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교토에서 묵었던 호텔
먼저 교토에서 묵었던 호텔은 트래블로지 교토 시조 가와라마치입니다. 유동 인구가 많은 교토 가와라마치의 한복판에 위치한 호텔이고, 자리가 상당히 좋습니다.
주변에 맛집, 카페 없는 것이 없고 가까운 전철역이 2개나 있으며 니시키 시장이나 기온 거리도 도보로 1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위치에 비해서 가격도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교토역 주변에서는 여러 번 숙박을 했기 때문에 교토 호텔 위치를 일부러 가와라마치로 잡은 것도 있습니다.
- 호텔명: 트래블로지 교토 시조 가와라마치
- 방: 스탠다드퀸
- 가격: 5박 29.7만 원(1박에 5.9만 원)
[링크] 트래블로지 교토 시조 가와라마치 호텔 예약하기

오사카에서 묵었던 호텔
오사카에서는 신사이바시 쪽에 있는 비아 인 신사이바시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난바와 혼마치 부근에서 숙박 경험이 있어 오사카 호텔 위치로 다른 곳을 찾다가 선택한 곳입니다. 다음에는 우메다에서도 한 번 묵어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호텔은 난바와 가까우면서 유동 인구는 비교적 적은 곳입니다. 너무 혼잡한 곳에서 묵고 싶지 않아서 골랐는데, 주변 인프라도 좋고 시끄럽지 않아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파르코 백화점도 도보 5분이면 갈 수 있어서, 오사카 굿즈샵을 털러 오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 호텔명: 비아 인 신사이바시
- 방: 소형 더블룸
- 가격: 2박 33.5만 원(1박에 6.7만 원)
[링크] 비아 인 신사이바시 예약하기

패스 미사용
신기하게도 제가 갔던 일정에 맞는 패스가 하나도 없어서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도시를 넘나들고 한 도시를 진득하게 구경하지 않다 보니 패스를 사면 손해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교통은 모두 이코카 카드를 통해 모두 해결했습니다.
한국에서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로 이동할 때 필요한 하루카 열차 티켓만 한 장만 미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에 갈 때는 하루카 열차가 거의 필수입니다.
티켓이 필요하시다면 두 곳에서 가격 비교를 해보시고 더 낮은 곳에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상황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어서 예약할 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율에 따라 가격 변동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미리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데이터
일본을 여행할 때 데이터는 무조건 이심을 사용하고 있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출발하기 일주일 전에 미리 이심을 구매했습니다.
평소에 1~2기가를 구매하다가 이번에는 전철을 장시간 타야 하는 일이 꽤 많아서 하루 3기가로 구매했습니다. 후기를 미리 말씀드리자면, 대중교통을 많이 탄 날에는 동영상을 많이 봐서 3기가가 부족했고 저녁 즈음에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용량을 모두 소진했다고 못 쓰는 것은 아니고 느린 속도로 무제한 이용이 가능했지만 겨우 카톡만 가능한 정도였습니다. 데이터는 언제나 넉넉하게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링크] 유심사 이심&유심 구매하기
- [참고] 일본 여행 데이터 비교
여행 전체 경비
여행 기간이 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총 경비가 낮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가성비 여행을 했기 때문에, 여행 후반부에는 돈이 꽤 많이 남았습니다.
- 항공권: 38.6만 원
- 호텔 10박: 63.2만 원
- 하루 경비: 13만 원 (교통비, 입장료, 식사 포함)
- 유심 및 티켓: 5.8만 원
- 총 경비: 250만 원
여기에 쇼핑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지는 않았으며, 여행을 하고 남은 돈으로 쇼핑했습니다. 가는 도시마다 기념품을 사고, 공항 면세 구역에서 쇼핑하고도 집에 돌아왔을 때 10만 원 이상 남았습니다.
총 경비만 보면 돈이 많이 나오기는 했으나 예전에 여행을 하고 남았던 엔화, 호텔 예약할 때 포인트 활용 등으로 실제로는 저것보다 한참 적게 나왔습니다.

환전
교토나 오사카 시내를 돌아다닐 때는 현금을 그렇게 많이 쓰지 않았지만, 로컬 식당이나 관광지는 현금만 받는 곳이 많아서 현금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출금을 조금씩 해서 여행 비용의 50% 정도는 환전해서 사용했습니다. 교통 카드 충전에 생각보다 현금이 많이 들어가서 자주 출금했고, 트래블 카드가 있어 출금 수수료 무료라 부담은 없었습니다.
일정에 따라 로컬 식당이나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 많으면 출금을 넉넉하게, 반대로 시내 위주면 조금만 하시면 됩니다. 시내는 그래도 카드가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간사이 혼자 여행 10박 11일 일정 및 코스
우선 저는 간사이 지방에 있는 도시들에 여러 번 방문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방문하시는 관광지들은 이번에 많이 가지 않습니다. 이번 여행 코스는 조금 더 마이너한 관광지들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처음 간사이 지방에 가신다면 제가 갔던 여행 코스에서 관광지만 조금 변경하시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혹시 저보다 길게 여행을 갈 예정인 분들은 아래의 여행 코스에 유명한 관광지만 조금 추가해도 풍성한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가지 않는 관광지가 꽤 많습니다.
모두 맑은 날은 아니었고 비가 오는 날과 눈이 오는 날이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 코스는 일본 가기 전에 미리 짜두고, 밤마다 다음 날 날씨를 확인한 후에 방문을 결정했습니다.

1일차: 간사이 공항 입국, 교토 도후쿠지
간사이 공항에 도착한 이후 교토로 바로 넘어가는 일정입니다. 첫날인 만큼 호텔에 짐을 맡기고, 가볍게 도후쿠지 주변을 둘러보며 일정을 시작합니다.
- 오전: 간사이 공항 도착 후 교토로 이동 (현금 인출 및 교통카드 충전)
- 점심: 맨쇼 타카마츠에서 라멘으로 점심 식사
- 오후: 도후쿠지 및 광명원 구경, 가와라마치로 복귀 후 드럭스토어 쇼핑 및 호텔 체크인
- 저녁: 스프 커리 오미야에서 스프 커리로 저녁 식사
- 야간: 코토시나에서 호지차 구매 후 편의점 장보기
2일차: 교토 북서부 사찰
교토 북서부에 있는 사찰들을 둘러보는 일정입니다. 해당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금각사는 여러 번 방문하여 제외했습니다.
- 오전: 감기 기운이 있어 휴식
- 점심: 라멘 유초에서 점심 식사
- 오후: 료안지, 닌나지, 묘신지 구경 후 가와라마치로 복귀, 응커피에서 휴식
- 저녁: 니가타 가츠동 타래카츠에서 저녁 식사
- 야간: 와규 호쿠세이 및 편의점에서 야식 구매
3일차: 교토 남부
위스키로 유명한 교토 야마자키 증류소 예약에 성공하여, 증류소를 방문한 이후에 우지로 넘어가서 시간을 보냅니다. 두 곳은 교토 남부 외곽에 있는 지역입니다.
- 아침: 교토 라멘 킨잔에서 아침 식사
- 오전: 교토 야마자키 증류소 방문(예약)
- 점심: 우지 니쿠가 우마이 미세 푸드파크에서 점심 식사, 나카무라 토키치 카페에서 휴식
- 오후: 이나리에서 모구모구 혼포 구경 후 가와라마치 복귀
- 저녁: 덴푸라노 미즈 젠에서 텐동으로 저녁 식사
- 야간: 오니마루와 편의점에서 야식 구매
4일차: 시가현 당일치기 (히코네, 오미하치만, 오쓰)
교토 우측에 있는 시가현에 당일치기 여행을 떠납니다. 전철을 통해 히코네를 먼저 방문하며 그곳에서 점심을 먹은 뒤에, 오미하치만과 오쓰를 차례대로 방문합니다.
원래는 오미하치만 대신 비와호를 높은 곳에서 볼 수 있는 비와코 테라스를 가려고 했으나, 관광지가 비와호 반대편에 있어서 시간이 부족하여 일정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여러 도시를 보려고 하니 일정이 상당히 촉박해서 밤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 아침: 전철 타고 히코네역으로 이동
- 오전: 히코네성과 겐큐엔 구경
- 점심: 유메 교바시 캐슬 로드에 있는 오미규 우동에서 점심 식사
- 오후: 오미하치만 라 코리나 구경, 하치만야마 로프웨이 탑승
- 저녁: 오쓰역으로 이동해 비와호 야경 구경 후 덴카고멘에서 시오라멘으로 식사
- 야간: 가와라마치로 복귀 후 가라아게, 햄버거 야식 구매
5일차: 교토 카페 투어, 기요미즈데라
교토에서 머무는 마지막 날,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전날 가지 못한 비와호 테라스나 오하라를 다녀오려고 했지만, 점심까지 지상철 및 버스의 운행이 중단되어 갈 수 없었습니다.
대신 새하얀 교토를 볼 수 있었으며, 풍경을 감상하고 교토 3대 커피를 마시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에는 눈이 잠시 그쳤을 때 풍경을 보러 기요미즈데라에 갔고, 폭설을 맞으면서 복귀했습니다.
- 아침: 스마트 커피에서 프렌치 토스트 세트로 아침 식사
- 오전: 이노다 커피로 이동해 푸딩과 커피
- 점심: 후미야 니시키점에서 우동으로 점심 식사 후 오가와 커피 방문
- 오후: 다카시마야 백화점 방문, 료젠칸온과 기요미즈데라(청수사) 관광
- 저녁: 루센업에서 텐동으로 저녁 식사
- 야간: 편의점 장보기 후 숙소에서 휴식

6일차: 고베 당일치기, 오사카 이동
호텔 체크아웃 후 교토를 떠나 고베 당일치기 여행을 한 뒤에 오사카로 넘어가는 일정입니다. 원래 마이코 공원에서 마이코 해상 프롬나드 전망대를 가려고 했으나 휴관일이라 가지 못했습니다.
- 아침: 교토에서 고베역으로 이동 후 코인락커에 짐 보관
- 오전: 고베 라멘 다이이치 아사히에서 아침 겸 점심 식사
- 점심: 니시무라 커피 산노미야 고베점에서 디저트 후 마이코로 이동
- 오후: 마이코 공원 및 하버랜드 구경 후 오사카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파르코 백화점 구경
- 저녁: 인류 모두 면류에서 저녁 식사
- 야간: 골드짐 헬스장에서 운동 후 모스버거와 편의점에서 야식 구매
7일차: 오사카 사카이
오사카 남부에 있는 도시인 사카이에 가볍게 다녀오는 날입니다. 사카이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돌아오는 길에 스미요시 타이샤를 방문하고 복귀합니다.
- 오전: 히가시 사카이역으로 이동
- 점심: 마루하노 카츠동에서 점심 식사
- 오후: 사카이 시청 전망대 , 스미요시 타이샤 구경 후 신사이바시에서 커피
- 저녁: 드럭스토어 쇼핑에서 선물 쇼핑
- 야간: 편의점과 오니기리 고니짱 난바점에서 저녁 겸 야식 구매
8일차: 오사카 우메다 및 온천
폭우는 아니지만 이른 오후까지 비가 쏟아져서, 실내 관광이 잘 되어있는 우메다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나니와노유 온천에 방문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기 때문에 무난한 휴식 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아침: 라멘 쿠루무에서 아침 식사
- 오전: 요쓰바시역에서 우메다로 이동하여 우메다 키디랜드 구경
- 점심: 우오신 본점에서 초밥으로 식사 후 벨레빌레 화이티우메다점 방문
- 오후: 나니와노유 온천 방문 후 신사이바시로 복귀
- 저녁: 구로몬 시장 구경 후 이온 푸드스타일 마트 장보기
- 야간: 코코이찌방야 카레와 편의점에서 야식 구매
9일차: 와카야마 당일치기
난바에서 와카야마로 이동해, 와카야마의 시내를 가볍게 구경하는 일정입니다. 와카야마가 워낙 넓어서 다 둘러보진 못했고 와카야마성을 중심으로 시내만 가볍게 보고 왔습니다.
대신 와카야마 라멘과 과일을 이용한 디저트를 실컷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오전: 난바역에서 와카야마시역으로 이동
- 점심: 라멘 마루이에서 점심 식사
- 오후: 와카야마성 구경, 벤토또에서 와카야마 과일 디저트 섭취, 키노 와카야마 마트 구경 후 신사이바시 복귀
- 저녁: 에비신에서 저녁 식사
- 야간: 부타 네기야끼, 타코야끼 포장 및 편의점 야식 구매
10일차: 나라현 당일치기 (미와, 나라, 이코마)
나라현 남부에 있는 미와 관광을 한 뒤에 나라시와 이코마를 차례대로 방문합니다. 미와랑 이코마가 메인 일정이고 나라시는 지나가는 길에 있어 가볍게 둘러보기만 했습니다.
- 오전: 난바역에서 미와역으로 이동
- 점심: 미와 소면에서 점심 식사 후 이마니시 주조 방문
- 오후: 나라 사슴 공원 구경(딸기모찌 간식), 이코마 호잔지 구경 후 난바 복귀
- 저녁: 그릴 부도 테이에서 저녁 식사
- 야간: 돈키호테, 마트, 백화점에서 선물 구매 후 수제버거, 편의점 야식 구매
11일차: 간사이 공항 및 귀국
이른 오후에 한국으로 귀국해야 하기 때문에, 난바에서 머물다가 점심을 먹으러 간사이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 카페와 식당 정도만 방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아침: 호텔 체크아웃 후 베이커리 카페 C에서 커피와 빵 세트
- 오전: 난바역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이동
- 점심: 간사이 공항 돈카츠 와코 에서 점심 식사
- 오후: 공항 면세 구역 쇼핑 후 한국으로 복귀
정리
일정과 코스, 경비 등을 나누는 간사이 혼자 여행 10박 11일에 대한 정보는 여기까지 입니다.
더 많은 여행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에 있는 지원노트의 일본 여행 가이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지부터 음식, 교통까지 간사이를 여행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 [참고] 오사카 여행 가이드
- [참고] 교토 여행 가이드
감사합니다.
